T*옴니아를 사용한지 2주차가 되어간다. 넓은 화면과 시원시원한 조작감은 지금까지 사용해본 휴대폰 중 최고가 아닌가 싶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다. 그 아쉬운 점은 가장 큰 포인트는 나의 컴퓨팅 환경이 T*옴니아의 윈도가 아닌 애플의 맥 환경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T*옴니아에 들어있는 모든 관련 프로그램은 윈도에 최적화 되어 있기 마련이다. 당근 T*옴니아의 운영체제가 윈도 모바일 6.1이기 때문. 자.. 이런 상황에서도 맥으로 T*옴니아를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까? 살짝 도전의식이 치밀어 올랐다.
지금가지 정리된 내용은 약 두 가지 정도이다. 첫번째는 스토리지 메모리를 직접 맥과 연결해 사진 이미지를 백업하는 방법, 두번째는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옴니아와 맥을 연결해 사진을 백업하는 방법이다. 그 하나하나의 이용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해보자.

옴니아 사진찍기 요령 하나 - 빛을 줄여라!
예전에 사용하던 휴대전화와 비교해 T*옴니아는 화면이 넓다는 것이 장점이다. 화면이 넓어지면 문자 메시지나 전화번호부를 다루는데도 좋지만, 가장 큰 혜택을 보는 것은 아마 사진찍기가 아닐까 싶다. 사진을 일과 취미로 워낙 많이 자주 찍다보니 옴니아의 사진 기능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T*옴니아에 부착된 폰카의 화소수는 500만 화소. 이 정도면 웹에서 사용하거나 작은 크기의 인화용으로 또는 기록용 정도로 사용하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다.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찍다보면 사진의 품질에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즉, 폰카로 사진을 찍을 경우 일반 사진도 마찬가지지만 대부분 자동으로만 찍으면 가끔 낭패스러운 경우가 많다. 그래서 프로 사진가들은 대부분 매뉴얼 촬영을 하게 되는데 옴니아 폰카도 조금만 조정을 해주면 더 좋은 사진을 얻을 수가 있다.
사진 찍기 전 화면의 피사체를 보면서 사진의 밝기조절을 해보는 것이다. 폰카의 경우 빛의 각도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폰카의 각도를 조절해보며 최적의 사진밝기를 보여주는 각도를 찾을 수가 있다. 이 각도를 찾는 것이 좋은 사진을 얻는 첫 번째 비결이며 만약 그것이 힘든 경우 폰카 기능의 우측에 있는 밝기조절기능을 이용해 약 한 스텝 정도 어둡게 설정한다면 생각보다 훨신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고 추후 PC에서의 후보정에도 비교적 유리하다.
이렇게 사진을 찍은 후 이미지를 컴퓨터로 옮길 경우 PC에서는 컴퓨터와 옴니아를 USB로 연결해 백업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윈도에서는 옴니아를 USB로 연결해도 액티브싱크 모드나 외장장치 모드 모두 편하게 이용 가능하지만 맥이라면 난공불락. 그냥 한번 연결해봤으나 역시나 아무런 반응이 없다. 이 경우에는 앞에서 이야기한 두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현재까지로는 최선이다.
카드 리더기를 이용한 외장 메모리에서 맥으로 사진 백업
맥이 컴퓨팅 환경의 메인이다보니 옴니아를 손에 쥐고 이런저런 고민과 실험을 해보는 와중 아주 원시적이지만 간단한 방법이 머리에 빙고하고 떠올랐다. 바로, 옴니아의 사진 저장 위치를 외부 메모리인 Micro SD로 지정하여 사진을 찍고 그 메모리를 일반 디카의 메모리처럼 인식하는 것. 그렇다면 Micro SD를 읽어들일 수 있는 리더기만 준비하면 만사 오케.
이 경우 Micro SD와 호환되는 리더기가 필요한데 보통은 전용 리더기를 사용하거나 멀티 리더기 중 Micro SD 슬롯이 있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 (멀티 리더기 중에서는 없는 경우가 더 많으므로 주의할 것.) 한편으로는 Micro SD를 구입할 때 간혹 따라오는 어댑터가 있어 일반 리더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것을 선택하던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리더기를 맥의 USB 슬롯에 연결시키면 주로 사용하는 사진 툴인 어퍼쳐(Aperture)에서는 곧바로 이미지를 프로젝트로 인포트 시켜준다. 그리고 악간의 후보정 후 저장하면 만사형통. 물론, T*옴니아의 배터리를 빼야 메모리를 뺄 수 있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그래도 순식간에 사진 파일이 넘어오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 정도 불편함은 용서가 된다. ^^
블루투스 네트워크를 이용한 파일전송 방법
두 번째 방법은 바로 블루투스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옴니아의 전원을 빼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고 한번 블루투스 설정을 하게 되면 언제나 필요할 때마다 맥북과 옴니아를 연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설정 방법은 조금 복잡할 수도 있고 약간의 인내력을 요하기도 한다. 참고로 맥 환경은 하드웨어는 뉴맥북 2.4GHz 이며 OS는 레오파드 10.5.6 버전을 사용 중이다. 일단 블루투스 환경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옴니아에서도 그리고 맥에서도 서로를 인정해주어야 한다. ^^
먼저 옴니아에서는 메뉴 > 설정 > 연결로 들어가면 블루투스라는 아이콘이 보인다. 이 항목을 선택하면 하단에 다양한 탭이 나오는데 여기서 부지런히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 먼저 옴니아가 나의 맥북을 인식할 수 있도록 [새 장치 추가...]를 선택해 연결할 맥북을 리스트에 올려야 한다. 블루투스 리스트에 맥북이 올라왔다면 아래 사진과 같이 각각의 설정 탭을 따라가며 설정을 완료한다. 마지막으로 옴니아의 블루투스를 활성화 시킨 후 이제는 맥북의 블루투스 설정으로 넘어간다.
맥북에서는 슈답터의 경우 블루투스 장비를 기본으로 2개 사용하고 있다. 하나는 키보드이며 또 하나는 마우스. 모두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이 되어 있는 상태. 왼쪽 하단에 보면 + 버튼이 있다. 이 버튼을 누르면 블루투스 장비를 추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추가 방법은 아래 사진 순서와 같다. 한가지 중요한 포인트는 장비 유형 중 휴대 전화를 선택하면 맥북은 옴니아를 인식하지 못한다. 일단 모든 장비를 선택해 주변에 있는 이용 가능한 장비를 탐색해야 한다.
잠시 후 맥북이 옴니아를 찾았다. 이제 계속 버튼을 눌러 순서대로 설정해주면 된다. 장비 연결을 위해 암호키 입력을 해주어야 한다. 맥북에서도 암호를 입력하면 곧이어 옴니아에서 암호를 확인하는 반응을 한다. 같은 암호를 넣어주고 계속을 누르면 된다. 서비스는 네트어크 포트로 장비 사용을 선택한다. 드디어 옴니아와 맥북의 페어링이 완료되었다. 맥북이 연결하고 있는 장비 리스트를 보면 포켓PC로 인식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제는 이렇게 블루투스 연결이 인증된 옴니아에서 파일을 가져오는 방법을 살펴보자. 먼저 맥의 화면 상단을 보면 작은 블루투스
표시가 있다. 그것을 클릭하면 연결 인증된 장비 리스트가 뜨고 해당 내 장비 리스트 중 장비 탐색을 선택하면 맥북은 옴니아와
바로 블루투스로 연결이 된다. (항상 연결되어 있는 방식이 아니라 필요할 때만 연결되는 방식)
이렇게 연결이 되면 옴니아에서 설정해놓은 공유 폴더가 맥북에 나타난다. 현재는 외장 메모리로 공유 폴더를 설정해놓은 장면이며, 이 가운데 일반 사진은 DCIM 폴더에 저장된다. 해당 폴더를 클릭해 들어가면 다시 사진 저장 폴더가 있고 해당 폴더를 들어가면 사진 파일이 등장한다. 사진 파일은 가져오거나 올리거나 삭제하는 것이 가능하며 여기서는 파일을 선택해 데스트톱으로 끌어내면 다운로드가 진행된다. 이때 옴니아는 외부에서 파일을 가져가려고 한다고 확인해오고 [예]를 눌러주면 무사히 사진이 전송된다.



이런 방식으로 다른 파일을 주고 받는 것이 가능하다. 맥북이 옴니아를 포켓PC로 인식시키게 하면 만사형통. ^^ 반드시 윈도에서만 사용 가능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맥에서도 옴니아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자못 신기할 뿐이다.
지금가지 정리된 내용은 약 두 가지 정도이다. 첫번째는 스토리지 메모리를 직접 맥과 연결해 사진 이미지를 백업하는 방법, 두번째는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옴니아와 맥을 연결해 사진을 백업하는 방법이다. 그 하나하나의 이용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해보자.

옴니아 사진찍기 요령 하나 - 빛을 줄여라!
예전에 사용하던 휴대전화와 비교해 T*옴니아는 화면이 넓다는 것이 장점이다. 화면이 넓어지면 문자 메시지나 전화번호부를 다루는데도 좋지만, 가장 큰 혜택을 보는 것은 아마 사진찍기가 아닐까 싶다. 사진을 일과 취미로 워낙 많이 자주 찍다보니 옴니아의 사진 기능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T*옴니아에 부착된 폰카의 화소수는 500만 화소. 이 정도면 웹에서 사용하거나 작은 크기의 인화용으로 또는 기록용 정도로 사용하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다.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찍다보면 사진의 품질에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즉, 폰카로 사진을 찍을 경우 일반 사진도 마찬가지지만 대부분 자동으로만 찍으면 가끔 낭패스러운 경우가 많다. 그래서 프로 사진가들은 대부분 매뉴얼 촬영을 하게 되는데 옴니아 폰카도 조금만 조정을 해주면 더 좋은 사진을 얻을 수가 있다.
사진 찍기 전 화면의 피사체를 보면서 사진의 밝기조절을 해보는 것이다. 폰카의 경우 빛의 각도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폰카의 각도를 조절해보며 최적의 사진밝기를 보여주는 각도를 찾을 수가 있다. 이 각도를 찾는 것이 좋은 사진을 얻는 첫 번째 비결이며 만약 그것이 힘든 경우 폰카 기능의 우측에 있는 밝기조절기능을 이용해 약 한 스텝 정도 어둡게 설정한다면 생각보다 훨신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고 추후 PC에서의 후보정에도 비교적 유리하다.

밝기 조절로 사진의 콘트라스트를 조금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
카드 리더기를 이용한 외장 메모리에서 맥으로 사진 백업
맥이 컴퓨팅 환경의 메인이다보니 옴니아를 손에 쥐고 이런저런 고민과 실험을 해보는 와중 아주 원시적이지만 간단한 방법이 머리에 빙고하고 떠올랐다. 바로, 옴니아의 사진 저장 위치를 외부 메모리인 Micro SD로 지정하여 사진을 찍고 그 메모리를 일반 디카의 메모리처럼 인식하는 것. 그렇다면 Micro SD를 읽어들일 수 있는 리더기만 준비하면 만사 오케.
이 경우 Micro SD와 호환되는 리더기가 필요한데 보통은 전용 리더기를 사용하거나 멀티 리더기 중 Micro SD 슬롯이 있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 (멀티 리더기 중에서는 없는 경우가 더 많으므로 주의할 것.) 한편으로는 Micro SD를 구입할 때 간혹 따라오는 어댑터가 있어 일반 리더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것을 선택하던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옴니아 배터리를 제거하면 USIM 칩 밑에 외장 메모리 슬롯이 있다.

Micro SD 슬롯을 지원하는 멀티 리더기에 장착한 모습

Micro SD 전용 리더기를 이용하는 모습

맥의 사진 관리 프로그램으로 이미지를 가져오는 장면
블루투스 네트워크를 이용한 파일전송 방법
두 번째 방법은 바로 블루투스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옴니아의 전원을 빼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고 한번 블루투스 설정을 하게 되면 언제나 필요할 때마다 맥북과 옴니아를 연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설정 방법은 조금 복잡할 수도 있고 약간의 인내력을 요하기도 한다. 참고로 맥 환경은 하드웨어는 뉴맥북 2.4GHz 이며 OS는 레오파드 10.5.6 버전을 사용 중이다. 일단 블루투스 환경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옴니아에서도 그리고 맥에서도 서로를 인정해주어야 한다. ^^
먼저 옴니아에서는 메뉴 > 설정 > 연결로 들어가면 블루투스라는 아이콘이 보인다. 이 항목을 선택하면 하단에 다양한 탭이 나오는데 여기서 부지런히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 먼저 옴니아가 나의 맥북을 인식할 수 있도록 [새 장치 추가...]를 선택해 연결할 맥북을 리스트에 올려야 한다. 블루투스 리스트에 맥북이 올라왔다면 아래 사진과 같이 각각의 설정 탭을 따라가며 설정을 완료한다. 마지막으로 옴니아의 블루투스를 활성화 시킨 후 이제는 맥북의 블루투스 설정으로 넘어간다.
맥북에서는 슈답터의 경우 블루투스 장비를 기본으로 2개 사용하고 있다. 하나는 키보드이며 또 하나는 마우스. 모두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이 되어 있는 상태. 왼쪽 하단에 보면 + 버튼이 있다. 이 버튼을 누르면 블루투스 장비를 추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추가 방법은 아래 사진 순서와 같다. 한가지 중요한 포인트는 장비 유형 중 휴대 전화를 선택하면 맥북은 옴니아를 인식하지 못한다. 일단 모든 장비를 선택해 주변에 있는 이용 가능한 장비를 탐색해야 한다.
잠시 후 맥북이 옴니아를 찾았다. 이제 계속 버튼을 눌러 순서대로 설정해주면 된다. 장비 연결을 위해 암호키 입력을 해주어야 한다. 맥북에서도 암호를 입력하면 곧이어 옴니아에서 암호를 확인하는 반응을 한다. 같은 암호를 넣어주고 계속을 누르면 된다. 서비스는 네트어크 포트로 장비 사용을 선택한다. 드디어 옴니아와 맥북의 페어링이 완료되었다. 맥북이 연결하고 있는 장비 리스트를 보면 포켓PC로 인식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렇게 연결이 되면 옴니아에서 설정해놓은 공유 폴더가 맥북에 나타난다. 현재는 외장 메모리로 공유 폴더를 설정해놓은 장면이며, 이 가운데 일반 사진은 DCIM 폴더에 저장된다. 해당 폴더를 클릭해 들어가면 다시 사진 저장 폴더가 있고 해당 폴더를 들어가면 사진 파일이 등장한다. 사진 파일은 가져오거나 올리거나 삭제하는 것이 가능하며 여기서는 파일을 선택해 데스트톱으로 끌어내면 다운로드가 진행된다. 이때 옴니아는 외부에서 파일을 가져가려고 한다고 확인해오고 [예]를 눌러주면 무사히 사진이 전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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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2 16:46
2008/12/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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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로 사진으 ㄹ찍은후 PC에 업로드하는 방법으로 더쉬운 방법은 없습니까? 그냥 보통 모바일폰의 사진 이송처럼 Anycall pc manager 를 이용해서 쉽게 할수 있는 방법말입니다.
2008/12/26 19:12PC에서도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이미지를 가져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2008/12/29 00:31그리고 액티브 싱크 모드가 아닌 이동식저장소(설정>연결>외부연결)로 연결하시면 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맥을 쓰기에 정확한 것은 한편 연결하실 때 해보시는게 좋을 듯하네요. &^^
Missing Sync 라는 상용 프로그램으로 Windows Mobile 계열 PDA와 MAC간의 싱크가 가능합니다. 내용 수정이 필요하겠어요.
2009/01/06 22:43WM5torage라는 프로그램을 옴니아 등 WM 기기에 설치하면 USB 연결한 상태에서 맥에서도 스마트폰의 내/외장디스트를 USB 메모리로 인식 시킬 수 있습니다. 무료 어플이고요.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2009/10/29 15:56굳이 배터리 커버를 열 필요가 없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