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NIA 라이프

T*옴니아와 함께한 2개월.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2009/02/09 09:30 Posted by 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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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전 스피커는 바로 이렇게 사용 ::

벌써 T*옴니아를 사용한 지 2개월이 넘었군요. 이녀석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맞이한 첫 만남의 아직도 생생합니다. 블로그마케팅을 진행하던 두 달간의 리뷰는 블로그 주제에 맞춰서 게이밍 위주로 해왔지만, T*옴니아는 생활에 즐거움을 주는 엔터테인먼트 기기로서의 기능 외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녀석임을 사용해보면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비싼 가격이 여전히 큰 걸림돌이지만 제대로 활용한다면 제 몫은 다할 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오늘은 2개월간 사용해보면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들을 풀어보며, T*옴니아 리뷰를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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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만 화소의 카메라는 정말 만족스럽다. ::

우수한 스팩과 성능의 단말기, T*옴니아.


T*옴니아는 출시전부터 PXA312 프로세서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오버클럭 없이 자체 806Mhz의 CPU 성능을 끌어냈기 떄문에 큰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게다가 다양한 CPU 모드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고속, 일반, 저속, 자동)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CPU를 사용하며 상황에맞게 전력소모와 성능을 조절할 수 있게 처리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계속해서 최적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이 효율성은 계속해서 증가할 것입니다.

특별히 500만 화소의 카메라는 가장 만족감이 컸습니다. 어지간한 디지털카메라(일명 똑딱이)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AF, 손떨림 보정, 파노라마 등의 세세한 기능부터 시작해서 VGA사이즈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것도 내장 카메라의 효용성을 더욱 높여주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제 T*옴니아로 사진을 직접 찍어본 지인들도 내장 카메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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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이고 멋진 삼성 투데이, 하지만 금방 질리는게 흠.


처음에 T*옴니아를 만나면 삼성투데이가 기본으로 셋팅되어있습니다. 다소 밋밋했던 윈도모바일의 기본Today(오늘) 바탕화면에서 비쥬얼적으로 꾸몄습니다. 무엇보다 실시간으로 날씨 정보를 읽어서 화면에 뿌려주는 건 정말 맘에 듭니다. (게다가 무료인 점도 더욱 가치를 빛내죠)

하지만 제 경우에는 금방 질리더군요. 투데이에는 다양한 항목이 표시되어야 하는데, 날씨 위젯 하나 때문에 너무 많은 항목들을 포기해야 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일정도 단 한 줄만 나오고) 두 달이 되어가는 지금, 결국은 기본 Today(오늘)로 돌아왔습니다. 첫 화면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요약해서 뿌려줘야하니까요. UI와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키기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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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Smart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들은 전혀 스마트하지가 않은게 문제. ::

T*옴니아라고 부르지만 아직 T는 부족하다.


다행히 T*옴니아에서는 Wi-Fi를 통한 무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합니다. 웹브라우저도 위피 뿐 아니라 모바일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오페라 모바일 브라우저까지 총 3개가 존재합니다. 지금은 위피 의무화가 폐지되었다지만, 출시될 당시의 환경을 생각하면 정말 자유롭죠. 하지만 Wi-Fi만으로는 원활한 인터넷 이용이 힘듭니다. 제대로 된 인터넷을 기반으로하는 컨텐츠를 이용하기에는 비싼 3G 데이터요금제가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T*옴니아에 특화된 데이터 요금제가 없을뿐더러, SKT는 이동통신3사 중에서 가장 이용료가 비싸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직접 접속 요금제로 1Gb만 제공하는 Net 1000 (23,500원) 요금제가 가장 저렴했습니다. 이럴 때 Oz나 KTF에서 제공하는 월정액 무제한 요금제가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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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는 하루 빨리 합리적인 요금제를 마련해야하지 않을까. (이번 달 사용 요금 조회 中) ::

또한 네이트와 준(June)을 대체할 SKT의 스마트폰 전용 서비스인 마이스마트(My Smart)는 씽크메일과 증권서비스 외에는 이용할만한 게 없는 점도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고작 메일 확인하고, 증권서비스만 이용하자고 스마트폰을 산 건 아닐테니까요. 스마트폰의 저변확대를 생각한다면 일반 휴대폰에서도 사용하던 서비스만이라도 100% 이용할 수 있게 준비했어야 했습니다. My Smart 홈페이지의 Q&A 게시판은 불만글로 가득차있는데, 두 달이 되도록 일관된 답변으로 미온적인 태도만 보이고 있으니 답답하군요. 하루 빨리 네이트와 June서비스도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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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아이폰이 성공했는 지 생각해보자 ::

잊지 말자. 가장 중요한 건 소프트웨어.


T*옴니아는 윈도모바일6.1(WM6.1)이 OS로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자신이 원하는 어플리케이션들을 직접 설치해서 이용할 수 있는 큰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을 뿐더러 자료들이 산개해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저도 투데이피피씨마이미츠같은 스마트폰 포럼이 없었더라면 제대로 정보를 얻지도 못하고 이용에 큰 불편을 겪었을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이 '아이폰'에 그토록 열광하고 애타게 찾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애플이 iTunes에 앱스토어를 마련해서 아이폰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을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 가장 큰 성공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의 생명은 소프트웨어입니다. 아무리 기기 성능이 훌륭하고 서비스가 좋다고 하더라도 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없다면 그저 비싼 핸드폰에 그치겠죠.

MS가 이런 애플의 성공에 자극을 받았는 지, 윈도모바일7부터는 애플의 앱스토어와 같은 마켓플레이스를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T, 마이크로소프트가 함께 WM6.1이 탑재된 T*옴니아에서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많이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으니 윈도7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머지 않아 T*옴니아용 컨텐츠를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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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관리 하나 만으로도, T*옴니아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내 생활을 윤택하게 해준 T*옴니아, 스마트폰의 저변확대를 기원하며.


짧은 두 달이었지만, T*옴니아는 제 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실시간으로 날씨를 확인한 뒤에 외출 준비를 하고, 지하철을 타면서 실시간 메일 확인이나, 인터넷 접속을 통해 간단하게 블로그와 커뮤니티 확인도 해보고, 뉴스도 읽어보는 등 생활이 너무나 윤택해졌습니다. 짬짬이 재미난 스마트폰용 게임들을 즐기는 것도 큰 낙(樂)으로 다가오는군요. =)

특히 가장 도움이 된 것은, 일정 관리 기능이었습니다. 항상 핸드폰을 들고다니며 스케쥴을 확인하고 중요하고 사소한 약속까지 잊지 않게 되었으니 소중한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다이어리도 사용하지 않고 약속도 자주 까먹던 제게는 이것만으로도 T*옴니아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T*옴니아는 스마트폰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출시된 삼성, MS, SKT의 야심작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위한 열악한 환경과 함께 여전히 핸드폰 사용에만 익숙한 이용자들에게는 막막한 제품임에는 여전합니다. '제대로 활용만 한다면'이라는 전제가 붙어야 잘 사용할 수 있는 지금의 현실이 아쉽군요. =)

이를 위해서 저를 포함한 여러 명의 블로거 분들이 두 달동안 T*옴니아 이용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스마트폰이 국내 시장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난관이 많이 있지만 T*옴니아를 통해 스마트폰에 눈을 뜨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두달간의 T*옴니아의 리뷰를 마칩니다. 그동안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2/09 09:30 2009/02/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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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cjang@네이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스마트폰에 가장 약점이 sk요금의 과다한 비용이라 생각합니다. 좀더 저렴하면서도 스마트폰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sk 요금 정책을 기대해 보지만 그건 거의 실현불가능이라고 체념하면서 지금 상황에서 최대한 이용하려 합니다.....

    2009/02/09 12:42
    • 태현  수정/삭제

      인터넷을 통한 활용이 가장 큰 장점일텐데 요금제가 발목을 잡는 게 참 아쉬웠습니다.

      2009/02/11 13:59
  2. mpac@네이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금제에 대한 불만들이 굉장히 많이 있죠. 어렵사리 불을 지핀 스마트폰 시장을 잘 키워가야 할텐데 참 아쉽습니다.

    2009/02/09 13:24
    • 태현  수정/삭제

      SKT가 좀 더 융통성을 발휘해주길 바라는 건 좀 무리일까요...=)

      2009/02/11 13:59
  3. mongsil81@네이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저런 스마트폰 관련 사이트나 카페들이 없었다면
    어찌 이 폰을 사용했을지 상상만해도 어휴~ 한숨부터 나오네요.
    이제 옴니아를 사용한지 한 달 남짓 되었지만
    옴니아 기본 기능들 알아보고
    소프트웨어들 찾아보는데만 벌써 지쳐버린 느낌이예요.
    (뒤져보기만 했지 일정관리조차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지만요..^^;)
    얼마나 지나야 나만을 위한 옴니아로 만들 수 있을지..ㅠ.ㅠ

    2009/02/09 14:28
    • 태현  수정/삭제

      스마트폰은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해요.
      자신에게 맞는 활용 방안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

      2009/02/11 14:00
  4. choijh1@네이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집에서 WiFi로만 인터넷을 해요..요금제가 무서워서...
    오늘 뉴스보니깐 프라다2(옴니아보다 비쌀거라던데..)도 나오고 이제 스마트폰이 슬슬 주역으로 올라오는상황에서 요금제 좀 어찌 해주시지..
    아 글구 엘지가 가격인하경쟁할거란 기사보고 뜨끔....
    가격떨어지면 아니되는데...

    2009/02/10 08:30
    • 태현  수정/삭제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 되면 SKT가 어떻게 나올 지 기대(?)되네요. =)

      2009/02/11 14:01
  5. wizzl@파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제한 데이터 요금하나만 있어도 좀 살만 할텐데.. PDA유저는 사용량이 많으니 허용을 안하네요..^^

    2009/02/10 09:04
    • 태현  수정/삭제

      이해는 가면서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

      2009/02/11 14:01
  6. rosa814@ 네이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내심이 필요한 휴대폰이더군요.
    기본기능을 익히는데도, 멋진 기능들을 사용하게 되는데도, 콘텐츠를 찾는데도
    하다못해 전원을 키고 끌때까지도 기다림과 인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객은 오래 기다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분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09/02/10 13:49
    • 태현  수정/삭제

      이것저것 만지는 걸 좋아하는 분이라면 잘 맞겠죠.
      주어진 기본 기능만 잘 활용하거나 '귀차니즘'이 발동하는 분이라면 아무래도 좀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2009/02/11 14:02
  7. bi-gi@다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이야기 너무 공감이 되네요... 너무나 비싼요금.... 데이터 요금제만이라도 좋아지면 좋을거 같지만... 아직은 먼 이야기 같네요... 소문이지만 아피폰 출시가 되면.. 다른 통신사로 이전이 많아질듯...합니다

    2009/02/10 21:04
    • 태현  수정/삭제

      그 아이폰이 SKT에서도 고려중이라는군요. (안돼...orz)

      2009/02/11 14:02
  8. zzanghbs@다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느낀 부분을 그대로 말씀해주신거 같습니다.
    컴퓨터.. 잘 아시다시피 컴퓨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이 둘로 나누어지죠.
    하드웨어가 아무리 뛰어나다해도 그것을 뒷받침 해주는 소프트웨어나,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없다면 컴퓨터는 필요가 없습니다.
    컴퓨터는 하드웨어만으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말이죠.
    옴니아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스펙을 갖고 있어도
    가장 중요한것은 소프트웨어 입니다. 옴니아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없다면 일반폰과 스마트폰은 다를것이 없습니다.
    이번 서비스 경진 대회를 통해서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나왔으면 합니다.^^

    2009/02/11 18:27
  9. iris248@네이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가입된 카페에서 SK문의 글 중에 '수정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라는 글들을 봤었는데, 왠지 삼성이 옴니아 판매만 해 놓고 작은 버그들은 고쳐도, 그 이상의 변화는 없을거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결국 사용자가 유용한 어플들을 찾아서 설치해서.. 자신만의 옴니아를 만들어야 하는 것일까요.. ^^;

    2009/02/12 11:31
  10. minkiwin@핫메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이타요금제 만원도 아까워서 해지 시켰는데...mms확인할때 인터넷연결 뜨던데 그것도 요금 청구가 될까요,,,그렇다면 데이타요금제 해야 하나요...저도 wifi로만 인터넷하는데요...wifi로 할거면 그냥 놋북으로 한다는ㅋㅋㅋ...옴냐에 맞는 많은 어플과 삼성의 지속적인 업글과 sk의 합리적인 요금체계, 요정도 3가지가 만족될때 옴냐의 무궁무진,전지전능을 실현할텐데....옴냐 전지전능 참 쉽죠~~~.

    2009/02/12 13:21
  11. asteria86@네이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PDA 완전 초보라서 이것저것 해보기도 겁나는데..
    어플리케이션 쓰지 않으면 옴니아 산게 무의미할 것 같아 열심히 초기화를 반복해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는 거 겠죠??
    지금보다 더 많은 어플이 나왔으면 좋겠어요..ㅋㅋ
    핸드폰 사용자에게 자랑할 수 있게요..ㅋㅋ

    2009/02/12 14:05
  12. 0117513448@네이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전~진짜 옴니아를 10%로도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거 같네요..ㅜㅜ
    ㅎ ㅣ웅~!이제 구입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옴니아와 함께할 생활들이 기대되는거있죠~!^^ㅋㅋ

    2009/02/12 22:45
  13. sy5634@네이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금제 너무 많이 나오긴해요=_=

    2009/02/13 09:46
  14. asteria86@네이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요금제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어요.ㅜ
    그리고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금제가 어렵네요..
    데이터 퍼펙트 가입중인데 얼마나 사용했는지도 모르겠고
    넷1000이랑 정확히 어떻게 다른지도 모르겠고..ㅠ
    다양하고 쉽게 이용한 요금제가 나왔으면 좋겠어요..ㅠ

    2009/02/13 11:08
  15. ko301302@네이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사용한지 5일밖에 안되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기능은 많은데
    편리한것은 모르겠네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도 좋지만 완성도 높은 어플리케이션도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2009/02/13 14:55
  16. lovemuns1@다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인터넷으로 주문한 휴대전화가 왔는데요. 정말 어렵군요. 어플리케이션, 위피, mms...지금까지 제가 쓴 휴대전화와 너무 달라 배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열심히 방문해서 많이 배워가도록 할게요. 이런 사이트가 없으면 이 휴대전화는 어떻게 사용할까요. 새내기에게 좋은 정보 주시고 감사합니다. 정말 배울게 많네요

    2009/02/13 20:55
  17. manbok12@다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들으며, 네비게이션 켜놓고 운전할 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멀티태스킹... ^^...~

    2009/02/13 21:15
  18. sharper2@다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아, 좋은 스마트폰이죠.
    다만 데이터요금제만 개선되면 지금보다 훨씬 활용도가 높아질 거라 생각됩니다.

    2009/02/14 23:57
  19. white130@네이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금제 완전동의..............
    전 LGT랑 KTF사용하지도 않아서 잘 몰랐지만.. 데이터 요금제를 둘러보구 깜짝 놀랐다는....
    뉴스 같은데서 데이터 요금 비싸다고 해서.. 모든 통신사가 다 그런줄 알았다는 ....
    SKT 무쟈게 비싼거드라구요 ㅠㅠ

    2009/02/15 00:28
  20. iways21@지메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데이피피씨나 마이미츠
    같은 스마트폰 포럼이 없었더라면 제대로 정보를 얻지도 못하고 이용에 큰 불편을 겪었을지도 모릅니다

    이 글이 진짜 맘에 딱 오네요.
    삼성을 포함 해서 LG등 휴대폰 제조회사, 통신회사, MS 측에서 이런 포럼을 적극 지원을 해 주셔야 할듯....

    2009/02/15 00:32
  21. dkinght@지메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아의 최대 단점은 정말.. 데이터요금제.. 무선랜이 모든곳에 깔린것도아니고 걸어다니며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누릴려면 데이터요금제가 해결되야 하겠죠.. 그리고 스마트폰 어렵지 않습니다.. 도스도 사용하다보면 편해지고 리눅스 유닉스도 계속쓰다보면 편해지는 법입니다..사용전부터 지레 겁먹거나 좀 사용해본 사람들이 어렵다해서 진입자체를 막으면 절때 스마트폰을 사용할수 없겠죠..

    2009/02/15 10:03
  22. exhilimit@한메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중요한건 소프트웨어'란 항목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제 생각도 같은 생각입니다. 물론 티옴니아만의 소프트 웨어가 많이 개발되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옴니아가 맥플과 같이 전용 OS가 아닌 보편적인 윈도우 모바일이기 때문에
    조금은 한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한계는 소프트웨어의 확장성이 아닌
    티옴니아 전용 소프트웨어를 말하는 것입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같은 것들은 기존에 없던 OS이기 때문에 살아남으려면
    어쩔수 없지 않았을까요? 제 생각엔 아이폰팟의 성공비결은 민감하게 반응하는
    전자유도터치와 버벅되지 않는 성능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없던 차별화 된 제품과 전략이였죠..

    옴니아도 차별화 된 전략을 내세웠으면 합니다.
    소프트웨어를 예로 들자면, 옴니아 전용 소프트웨어의 홈페이지 같은건 없지만
    윈도모바일 소프트웨어 홈피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러나 모바일 소프트웨어를 잘 사용하는
    사람들은 일부 매니아 층밖에 없죠....그러므로 전용 홈피를 만드려면 전용 소프트웨어의
    개발 촉진도 좋지만 무엇보다 초보자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되야 한다는거죠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 삼성투데이의 버전업을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삼성에...그리고 옴니아를 설계하고 만드는데에 직접 참여한 사람들중에 기존 pda 사용자가
    없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기존 pda 사용자가 어떤 투데이
    화면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을텐데도 불구하고, 현재 삼성투데이처럼 중급자 이상, 초보자라
    할지라도 중급자 이상이 되면 질려버리는 투데이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제 느낌에는 마치 투자를 하다 만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아니면 그냥 심심풀이 번들용이라던가.
    현제 pda를 어느정도 아시는 분들중엔 삼성투데이를 사용하는분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만 해도 pda의 특성을 살려 옴니아를 완전 재구성해서 사용하고 잇습니다.

    그래서 좀 더 차별화된 투데이를...기존에 없던 투데이를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일단 화면에 보여야 할것들 화면 구성 뭐 이런것들은 사용자들 의견수렴 하면 금방 알수 있고
    삼성 사내에 있는 pda 사용자들의 의견만 반영해도 금방 알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는 쉽진 않겟지만 감압식 터치의 장점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기존에 없던
    화면 구성을 개발하는 것이 당연히 좋겠죠.
    현재 윈도모바일의 투데이 화면을 꾸미는 프로그램이 많이 나와있는데
    (이 프로그램들을 만드는 것은 삼성보다 작은 회사나 개인입니다. 물론 전문업체이긴 하지만
    삼성이 이 회사들에 밀릴 것도 없고, 이 전문업체들보다 못만들 것도 없어보이는군요)
    기존의 아이팟,폰의 인터페이스가 너무 획기적이다 보니 조금씩 영향을 받은것 같습니다.
    삼성도 아이폰,팟과 같이 틀을 깨버리는 윈도모바일에 국한되지 않는 옴니아전용 투데이
    화면을 만들면 옴니아 사용자가 더욱 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09/02/15 10:26
  23. sohnkh00@핫메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소프트웨어가 참 아쉽네요. 어디서 구해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2009/02/15 11:10
  24. uk7222@지메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삼성투데이의 날씨기능이 맘에 들어 다른 투데이화면을 쓰지 않고있는데
    삼성투데이화면을 어느정도 유저가 수정할 수 있도록 개선 되었으면 좋겠어요

    2009/02/15 13:04
  25. seokom@지메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투데이가 질릴만한 시간이 되었나 봅니다.
    많은분들이 이런말씀하시는걸 보니 ....
    저도 질려서 얼마전 시계 3개 나오는 버젼으루 바꾸고 날씨도 반영되게 바꿨는데 얼마나 갈지는....
    테마 추가좀 했으면 좋겠어요..^^

    2009/02/15 17:27
  26. microman@네이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삼성투데이를 안 쓴지 오래됐네요. DWowner하고 Pocket Clock 하구 QQOD던가..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후 바탕화면 이쁘고 깔끔한걸로 사용하니깐 괜찮더라구요.

    2009/02/15 21:59
  27. pcad40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초보라,,사용법이 익숙하지않고,,
    사용하다보면 저는 상의 주머니에 넣고사용하는데 가끔 옷에 비벼져서 폰이혼자 재발신함...

    2009/02/16 20:26
  28. arocys@다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한달 되었네요..
    저도 삼성 투데이가 질려 바꿀려고 하는데 도통 시긴이 안나네요..ㅜ.ㅜ
    전 투데이 말고는 뭐 다른 어플 좀 깔았기 때문에 편하게 잘쓰고 있습니다.

    2009/02/18 03:58
  29. cho_1014@다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저두 옴냐 쓴지 3달째 접어들어가네요....그동안 여기 저기 까페 기웃 거리며 어플도 깔아 보고 투데이도 제맘대로 변경 하고 하다가 ......문제는 얼마전부터(약 이주일정도..) 전화착신이나
    화면 넘어가는게 좀 느려진거 같아서 서비쓰 센터로 갔는데 ....에궁 직원 왈 ...오ㅔㄴ만 하면 기본으로 쓰라는....후.....결국은 초기화 했네요...지금은 글씨체나 벨소리나 화면등.. 모두 공장 초기화 상태로 쓰고 있네요....뭔가 안정화된 어플들이 마오면 다시 깔아볼까 생각중...입니다...

    2009/02/20 12:05
  30. 최성필  수정/삭제  댓글쓰기

    펌업 도중 전화기 업그레이드 하다가 갑자기 멈추더니 응급복구 모드로 되고 나서 전원이 꺼지지도 않고 응급복구도 않되네요 난감 하네요

    2009/02/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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